서현이 성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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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에 위문 공연을 갔다 왔다...
오늘은 웬지 투정 한번 부리지 않고,
오는 시간까지 많은 재롱을 보여 주며 마무리 했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감격의 순간들...
오늘 하루 대단히 고생이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