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국내 가족여행] 충주호 청풍호유람선 6월에 여행하기 좋은 충주호 유람선을 소개합니다. 당일 도착해서 예매가 어려울수가 있어서, 사전에 유선의 예매가 필요합니다. 주말을 맞이하여 구미에서 충주호까지 바이크로 이동 하였습니다. 사전 예약시간 보다 30분가량 일찍 도착하여 선착장에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예매없이 오신분들은 당일 탑선이 어려워서 발걸음을 되돌리기도 합니다. 청풍호 탑승 예약시간에 맞춰 유람선에 탑선한 아내와 아들입니다. 실내는 옛날 시골버스의 느낌을 풍깁니다. 배가 출발을 하고 1층 실내에서 바라본 청풍호의 후면입니다. 시원한 바람과 물살을 가르는 모습에 물멍에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1층 실내에서 선상으로 올라가는 통로 1층 실내에 선상으로 올라가는 통로 1층 실내에 선상으로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