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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애기피부를이런식으로 만들어 놓았는지 모르겠다.
그나마, 큰 사진은 봐줄만 하지만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취향의 차이겠지만,
이제 백일된 아기의 피부를, 화장도 아닌 분장을 시킨것이,
아무런 말도 할 수 없게 만들었다.
더군다나,
액자 하나에, 싸이에 올린 사진파일 하나,
그리고 열쇠고리형 사진 몇 장들...
14만원이면 나름 큰 맘 먹고 찍어 준건데...
원본이라도 하나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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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아~ !
내년돐 사진은 아빠가 열심히 한 번 찍어 보께...
그리고, 남는 돈으로는 좋은일에 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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