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이 성장일기
다인이 친구 현아~
늘^^*
2007. 10. 10. 09:53
현아~
외로운 이밤 나홀로 보낼순 없어~~♬ ♬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
가사가 맞는지 모르겠다...
어쩃든 용숙이 언냐의 딸 현아란다....
..
.
다음엔 좀 더 익숙 해 질꺼야...